: Sound Bath 

소리로 목욕

한다고?


그 누구도 우리 몸에 직접적으로 손댄 사람은 없었다. 그 누구도 언어로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사람도 없었다. 그러나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경험은 더욱 신비롭게 다가왔다. 그래서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. 소리에는 정말 치유의 힘이 있을까?

: Pottery 

손끝에서

피어나는 감각


: Small-Batch 

야생 차밭

한국의 떼루아 

하동 녹차 하면 '야생 '의 맛을 떠올리게 한다.  지난 봄 남쪽 지방(하동, 구례)를 여행한 이유는 야생 차밭을 보고싶어서였다. 하동의 차밭은 지리산 쌍계사를 따라 천년 동안 차나무가 자생한 지역이다. 높은 산 비탈을 따라 야생 차 밭이 펼쳐져 있다.


: STORY

우리 모두에게, 

차가 필요한 순간

그래서 차 명상을 시작했다. 하고 싶은 명확한 일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또 회사에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다. 그러나 무언가는 해야만 했다. 


오피셜 영상